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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바이오가스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 신규 지정품질·시험방법 등국가표준 마련 추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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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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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2050 탄소중립사회 기여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바이오가스 분야에 대한 표준개발협력기관을 신규 지정 받았다.

표준개발협력기관은 정부로부터 국가표준(KS) 개발·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지정받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표준화 전문기관을 말한다. 국가표준은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기준, 시험방법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국내 주요 에너지원인 석유와 천연가스 분야의 국가표준 400여종에 대한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 분야 신규 지정을 계기로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생산돼 도시가스와 자동차 연료 등으로 이용 중인 바이오가스에 대한 생산, 품질, 안전 및 시험방법 등과 관련한 국가표준 마련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바이오가스 분야의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바이오가스 분야의 국가표준 개발 및 활용 확대 방안 등 관련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가스 전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 바이오가스 사업자인 중소·중견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술지원도 최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바이오가스 분야의 국가표준 개발 확대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이라는 에너지전환 정책에 참여하고 저탄소 에너지원의 이용·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2008년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석유제품·윤활유, 천연가스 분야의 국가표준 정비, 분야별 전문위원회 운영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국내간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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