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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tani, 인도 헬륨시장 공략 강화헬리오스에 연 100만N㎥ 공급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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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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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니가 인도 헬륨시장 공략 속도를 높인다.

이와타니는 최근 인도의 특수가스업체인 헬리오스 스페셜티 가스(HSG)를 통해 현지 헬륨 공급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간 협의에 따라 이와타니는 HSG와 공동 운영하는 구자라트, 텔랑가나, 라자스탄 등 3개주의 헬륨충전설비에 액체헬륨을 공급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인도 헬륨시장의 확대에 맞춰 지난 2018년 가동된 구자라트 설비에 더해 올해 2분기에 텔랑가나와 라자스탄 설비를 새로 준공했으며 현재 인근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로써 HSG는 인도 내에 3곳의 헬륨공급기지를 가진 최초의 산업용가스 업체가 됐다. 3개 설비의 헬륨 처리량은 연간 100만N㎥에 이른다.

에이제이 차올라 HSG 대표는 “3개주에 헬륨설비를 갖추게 되면서 헬륨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2년 내 공기분리장치(ASU)와 수소생산설비 시장에도 진출해 종합 산업용가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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