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COMPANY NEWS] APPROTIUM,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하다어프로티움, ESG중심 비전 선포로 新도약 기틀마련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새로운 사명 APPLY+PROTIUM 통해 청정 수소사업 확대

 

지난해말 맥쿼리자산운용(이하 맥쿼리)의 가족으로 통합된 국내 최대의 수소전문기업인 ㈜덕양(대표 제임스김)이 인수후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명을 공포하고 NEW VISION 선포를 통해 도약의 신호탄을 올렸다.

덕양의 새로운 사명으로 선포한 어프로티움(APPROTIUM)은 지난 9월 1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관련업계 및 지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기존의 부생수소와 제조 그레이 수소 사업 외에 ESG 경영에 발맞추어 블루 수소 및 블루 암모니아 사업 등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향토색을 배제하기 위해 ‘덕양’이라는 사명 대신에 수소전문기업으로의 색채가 강한 ㈜APPROTIUM(어프로티움)으로 변경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추진에 전사적인 노력을 예고하고 나섰다.

   
 

APPLY+PROTIUM(수소의 동위원소 적용)이라는 영문 합성어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이미지 변신에 초점을 맞추고 전 세계적인 수소에너지 생산 및 활용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이와 더불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방점을 둔 밸류업 계획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소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그대로 대기 배출하는 대신 고순도 이산화탄소로 포집한 후 액화탄산과 드라이아이스를 제조함으로써 그레이 수소를 블루 수소로 전환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어프로티움은 지난 12월 맥쿼리가 인수한 이후 첫 투자로 연간 약 10만t 규모의 액화탄산 제조공장의 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2024년 가동 목표로 추가 16만톤 규모의 SMR 생산설비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투자계획은 현재 진행중인 액화탄산 수급 불균형 해소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블루수소 대량 생산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어프로티움은 해외에서 블루 암모니아를 직수입함으로써 국내 발전소의 혼소용 에너지원으로의 공급을 목표로 발 빠르게 미래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어프로티움은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수소공급 점유율 50% 이상, 2040년까지 탄소중립 100%, 2026년까지 매출과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두 배 달성의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계획을 차근차근 추진중이다.

한편 어프로티움은 지난 1961년 울산산소로 출범해 산소, 질소, 아세틸렌 등 산업용가스판매업을 시작으로 60여 년간 울산, 여수, 대산 등의 석유화학단지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해왔다.

석유화학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해 석유화학, 반도체 등 각종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는 어프로티움은 수소운송용 튜브트레일러 250여대를 운용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수소공급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울산석유화학공단에 약 60km의 가스배관망도 갖추고 있다.

 

이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2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3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4
Air Products,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제2호 수소액화플랜트 착공
5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6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7
Linde, 英 콜드체인 유통업체 Gist 매각...핵심사업 집중 일환
8
가스안전公 임찬기 상임감사, LPG배관망제조소 방문
9
가스안전公, 하반기 ‘수소안전 커뮤니케이터 활동교류회’ 개최
10
Hans Energy, 홍콩 1호 수소충전소 짓는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