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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 두산에너빌리티와 디지털 및 수소 사업 협력키로양사의 디지털 기술과 화공플랜트 운영 역량 결합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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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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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탄산 등 산업용가스 전문제조기업인 ㈜덕양(대표 제임스 김)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디지털 및 수소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월 26일 경기도 분당 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덕양 제임스 김 대표이사,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회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기술과 덕양의 화공플랜트 운영 역량을 결합해 관련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효과로는 예측 진단, 플랜트 최적화, 디지털트윈 등 화공플랜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도입하면 플랜트의 환경 배출물을 최소화하고 원가 절감, 공장 가동률 증대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분야에서도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덕양은 국내 최대 수소 및 탄산 제조기업으로 국내 유통되는 산업용 수소의 약 40%, 국내 탄산시장의 약 12%의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의 디지털 사업은 수 년간 국내외 발전소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고객과 신뢰를 구축해 온 상태에서 디지털 솔루션이 발전 분야 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범용성을 갖춘 제품임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협력관계를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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