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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코리아, SK가스·롯데케미칼과 합작법인 설립 ‘초읽기’울산에 수소연료발전소 건설…수소시장 30% 점유 전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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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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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 SK가스와 추진하던 수소에너지 합작법인 설립 건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게 되면서 본격 탄력을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수소생산, 연료전지발전, 수소충전소 운영 등 관련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에어리퀴드코리아, SK가스, 롯데케미칼 등이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건을 통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는 SK가스와 롯데케미칼 각각 45%, 프랑스의 산업용가스업체인 에어리퀴드 한국지사(에어리퀴드코리아)가 나머지 지분 10%(무의결권부)를 갖는다. 이들 업체는 9월 말까지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수소 공동사업은 울산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설립해 합작사가 석유화학·철강 제조 등의 공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되는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전국에 수소충전소도 구축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이 건설할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연간 50만㎿h의 전력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약 12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합작회사가 설립되면 약 30%의 수소생산 시장 점유율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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