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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2022년 가스분석 측정클럽 워크숍포스트 코로나 가스분야 주요 이슈 주제 발표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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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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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제주 오션스위츠…가스분석 활동 중요성 강조

 

포스트 코로나 가스분야 주요 이슈를 예상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가스분석 측정클럽의 워크숍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주관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이틀간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이후 3년여만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KRISS 가스분석표준그룹(그룹장 정진상)이 산업계와 연구계의 최근 관심사인 산업용가스는 물론 특수가스 및 반도체가스와 관련한 분석기법을 소개하고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국내에서 관련 가스를 취급하는 분석전문요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스분석과 관련한 심도깊은 세미나와 토론회가 진행됐다.

KRISS 화학바이오표준본부 이상일 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워크숍에서는 ▲대기환경 관심분야 ▲기후변화와 기후변화 감시 ▲가스검지기 개발현황 ▲반도체 통합분석센터 소개 ▲반도체가스 순도 분석기술 개발 ▲불활성가스 생산 및 분석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이상일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저희 가스분석표준그룹은 산업계와 가스업계가 요구하는 가스분석 기술의 제공과 표준가스를 공급하는 국가기관으로 기술지도는 물론 워크숍을 통한 정보제공과 협의체 구성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업무능력 향상과 업계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석 박사는 “가스사업은 관련업계가 안전, 분석 등에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측정클럽을 통해 상호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덕양가스 최정근 사장은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대기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분석 및 측정기술의 활용을 통해 대기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산학연이 공동으로 연관된 분석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기상과학원 김성균 원장은 기후변화 감시와 관련한 주제발표에서 기상과학원을 소개하고 “기후는 모든 환경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평형상태”라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은 관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악영향이 나타나기 전에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적응 대책의 시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표자로 나선 ▲가스트론의 정한준 이사는 국내 가스검지기에 대한 기술적인 성장과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자사 제품 소개와 함께 산업현장의 가스 위험 예방을 위해 누설과 측정분야에서 가스 디텍터의 설치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K머티리얼즈 박치복 그룹장은 반도체가스 통합분석센터 소개의 시간을 통해 SK머티리얼즈 계열 및 관계사를 소개하고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Metal Impurities에 대한 분석, 반응성을 통한 품질개선 활동 등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KRISS 오상협 박사는 ‘반도체가스 순도 분석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일본의 반도체용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HF 분석연구가 시작되면서 기술개발의 시초가 됐다”고 전제하고 “가스 소재의 불순물에 대한 분석장비 도입과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 및 품질평가 체계 개발 등을 통해 순도분석 인증 절차서를 발급하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IG에어가스 정우찬 팀장은 ‘불활성가스 생산 및 분석’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기율표 상의 18족에 해당하는 Rare Gas 중 공기분리장치를 이용한 생산 및 정제 방식 그리고 제품분석에 대한 방법을 소개했다.

둘째날 세미나에서는 가스분석표준그룹의 정진상 그룹장은 ‘KRISS의 주요사업을 소개하면서 국제동등성’ 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가스분석 측정소급성 체계를 소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분석비교 결과 등을 설명했다. 또한 김진석 박사와 강지환, 정진상 박사가 표준가스 취급 안전 및 소급성과 표준가스 제조 및 인증 등을 발표하고 결과치에 따라 가스분석과 관련한 국제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성과와 국제 위상을 소개하고 표준가스와 제조설비 등에 대해 해외 공급 등의 실적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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