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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 美 나이아가라 폭포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만든다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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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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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력발전 전력을 활용해 물전기분해 방식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린데는 최근 미국 내 그린수소 생산량 확대를 위해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 35㎿급 고분자전해질(PEM) 연료전지를 이용한 수전해 설비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껏 린데가 세계 각지에 설치한 수전해 장치 중 최대 규모다.

린데는 향후 이곳에서 생산된 액체수소를 활용해 우주항공, 전자, 제조 등의 산업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그린수소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완공시점은 오는 2025년이며 상용가동이 이뤄지면 린데의 미국 내 그린수소 생산량은 지금의 2배 이상으로 확대된다.

토드 라슨 린데 부사장은 “미국 최대 액체수소 생산업체로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그린수소 프로젝트에 지속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며 “추가적인 수전해 설비 건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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