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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기념축사]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심승일규제와 개선에 합리적 협의 노력 경주
i가스저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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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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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산업의 동반자로서 22년간 동고동락을 함께 해 온 i가스저널의 생일을 제조충전안전협회 및 고압가스연합회 회원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고압가스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안전과 수급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는 시기에 우리 협회와 연합회는 특정고압가스중 액화가스의 신고기준과 탱크로리 충전설비 설치 등에 대한 규정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 관련 기준을 정하는 데 있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제 그 성과가 나타남으로써 우리 충전업계의 고충을 다소나마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규제의 개선을 위해 i가스저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기대합니다.

최근 유가급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해 고압용기, 밸브 등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이와 함께 탄산, 헬륨 등의 가격도 급격하게 인상되고 있고, 인건비 상승과 함께 심각한 구인난으로 인해 우리 고압가스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협회와 연합회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압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부 및 메이커들과의 공조체제를 이루어 수급과 가격에 대한 애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수급난에 대비한 대책을 정부와 협력하여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협회를 중심으로 하여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 구성된 고압가스안전협의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그동안 불편을 초래했던 고압가스관련 규정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안전협의회 내에 운용되는 실무회의 활동을 통해 정부의 각종 규제에 대해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고압가스충전업계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i가스저널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연합회 및 협회가 추진하는 수급의 원활화 및 불합리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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