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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보령LNG터미널 유지·정비 맡는다국내외 천연가스 분야 장기 O&M사업 진출 모색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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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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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시설 유지정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지난 9월 21일 국내 최대 규모 민간LNG터미널 운영사인 보령LNG터미널(대표 김봉진)과 ‘보령LNG터미널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시설 유지정비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 보령LNG터미널 생산 및 공급시설 유지정비 사업의 상호협력 ▲국내·외 천연가스분야 장기O&M사업 진출 등을 적극 모색해 에너지 탄소중립에 맞춰 국내·외 천연가스 시장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보령LNG터미널 유지정비 주요 협약 설비로는 천연가스 관련 하역설비, LNG저장탱크, 증발가스압축설비, 저압·고압펌프, 해수펌프, 가스히터, 계량설비 필터류 등이 있으며 가스기술공사는 해당설비의 예방점검, 고장 및 긴급정비, 정기점검, 정밀진단 등의 유지정비 및 긴급사항 발생시 기술인력 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보령LNG터미널의 다년간의 운전기술과 가스기술공사의 고품질의 유지정비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장기O&M사업 수주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천연가스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국내·외 민간 천연가스터미널 O&M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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