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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美 수소안전센터와 수소안전 공동웨비나 개최국내외 액화수소 산·학·연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참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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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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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지난 11월 2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한국의 액화수소관련 사업 추진동향 및 해외 안전관리 사례 공유’를 주제로 ‘2022년 KGS-CHS 수소안전 공동웨비나’를 개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6월 CHS와 수소안전에 관한 국제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웨비나는 업무협약에 따라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액화수소 산·학·연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해외 액화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CHS(Center for Hydrogen Safety)는 미국 화학공학회 산하 조직으로 전세계 수소경제 가속화를 위한 수소시설의 안전과 적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소관련 연구·행정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웨비나에서 ‘한국의 액화수소 보급계획 및 추진동향’에 대해 발표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액화수소 시장과 안전기준 동향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미국 CHS에서는 NASA에서 수소관련 안전 매뉴얼 개발 및 수소안전에 대한 교육 경험이 풍부한 Harold Beeson가 ‘일반적인 액화수소의 위험성 및 고려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마지막 강연자인 Thomas Witte는 Air products에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관련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로서 ‘액화수소 충전소 안전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은 액화수소 사업 초기단계인 국내 산업계에 매우 유익한 정보로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공사는 수소법에 따른 수소안전전담기관의 책무를 다하고 국내 수소산업계의 안정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와 같이 국제적 수소안전기관과의 기술 교류 세미나를 비롯해 수소안전 국제행사를 국내에 유치하는 등 수소안전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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