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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公, 폐광복구·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 나선다포스코·강원대와 협약 체결…철강 부산물 활용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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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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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이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폐광복구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KOMIR)은는 지난 10월 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강원대학교와 ‘철강 부산물 활용 광해복구 및 온실가스 감축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KOMIR 강철준 광해안전본부장과 포스코 김대업 열연선재마케팅실장, 강원대 양재의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강원대와 함께 수재슬래그를 활용한 식물생육에 적합한 인공토양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광해복구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술적용을 위한 제도를 수립하고 생태계 증진효과를 정량화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KOMIR는 광해복구 사업 실증 연구부지를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통해 훼손된 산림 및 토지의 식생도입과 토양개량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OMIR 강철준 광해안전본부장은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생태공학적 광해복구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이를 광해복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재 슬래그는 철 용광로에서 철을 녹일 때 모이는 불순물(슬래그)을 다시 활용하고자 물을 섞어 급랭한 것으로 시멘트나 비료를 만들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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