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효성重, 재생에너지 융합형 ‘수소엔진발전기 사업’ 본격화동서발전과 사업개발 MOU 체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효성중공업이 재생에너지 융합형 수소엔진발전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효성중공업(주)은 지난 10월 2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이만섭 효성중공업 기전 PU장과 조상기 한국동서발전(주) 사업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엔진발전기 실증 및 사업 개발 협력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효성중공업과 동서발전은 태양광발전과 수소엔진발전, ESS(에너지 저장장치) 그리고 수전해 설비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접목시킨 분산전원 무탄소 발전 시스템 실증 및 사업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효성중공업이 사업화 중인 수소엔진발전기를 재생에너지와 융합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연성 자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과 동서발전이 개발할 재생에너지 융복합형발전 모델은 동일 사업비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에 비해 최대 발전량이 4배나 높아지고 1.3배의 탄소 감축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모델에 수전해설비를 접목해 그린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섭 효성중공업 기전PU장은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아래 기존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연료인 수소, 암모니아 등으로 전환하는 무탄소 전원 개발이 화두”라며 “동서발전의 발전소 운영 경험과 당사의 원천 기술력을 접목하여 수소엔진발전기와 전력설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오는 2023년 완공 목표로 울산 용연공장 부지에 단일 공장으로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수소액화플랜트를 건립 중이다. 이와 함께 울산, 광양, 거제, 경산 지역에 액체수소 충전소 설립을 시작으로 대형 액체수소 충전소 건립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기획] 2023년(癸卯年) 산업용 및 특수가스 관련업종의 현황분석
2
[Zoom in] 차세대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수소산업’
3
[COMPANY NEWS] 효성화학, 독자 기술로 ‘중수소 D₂’ 국산화 성공
4
[인사동정] SK(주)머티리얼즈
5
제이엔케이히터,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유통 박차
6
[Company news]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 진출
7
[인사동정] 모던(주)
8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9
[제언] ‘유럽 에너지 위기, 러시아 의존에 벗어나야’
10
[COMPANY NEWS] 창립 30주년 맞은 가스켐테크놀로지(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