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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대구광역본부, 청도 농촌 어르신 가구 CO경보기 보급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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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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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대구광역본부는 지난 12월 7일 귀뚜라미 보일러, 지역 공급사와 합동으로 청도 농촌 어르신 가구에 일산화탄소경보기(이하 CO경보기)를 무상설치하고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귀뚜라미 보일러의 협업을 통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동절기를 맞이하여가스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지역 고령층의 안전확보를 위한 것이다.

사고 발생 시 치명율이 높은 가스보일러 사고는 최근 5년간 21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가 2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가스로 서서히 중독되더라도 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워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린다.

이렇듯 일산화탄소는 누출되더라도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고, 또 강한 독성으로 중독이 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점검과 더불어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가스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신동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이번 CO경보기 보급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함과 동시에 “가스보일러 가동 전 배기통이 이상이 없는지, 불완전 연소현황이 없는지를 꼭 확인 후 사용해달라”며 가스용품, 기기 등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다시 한 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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