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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기술기준委 성과점검 회의’ 개최운영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논의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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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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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이하 가스기준委) 성과점검회의가 가스기준委(위원장 최병학),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가스기준委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최병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기 가스기준委는 ▲신기술 등 기술혁신에 대한 신속한 대응 ▲자율안전관리문화 촉진 ▲가스사고 예방’이라는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기준위원들은 앞으로도 국민의 가스안전 확보와 가스산업 발전에 견고한 토대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산업부 황윤길 에너지안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에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를 목표로 기업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안전이 확보된 과학기술을 반영해 미래를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5기 가스기준委가 가스산업 발전과 가스안전 확보에 견고한 토대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가스기준委 사무국의 2022년 가스기준위 주요 운영성과 발표와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고압가스 분야에서는 ▲차세대 EUV 반도체 장비 도입을 위한 신소재 슈퍼듀플렉스 배관재료 인정 ▲바닥면이 얇은 복층구조의 건축물에 안전성이 확보된 방호벽 기초설치 확대 적용 등 반도체 관련 산업 규제혁신을 통해 검사비용 및 인건비 절감과 함께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등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LPG분야에서는 막음조치용 안전 퓨즈콕 제조를 위한 특정상세기준 제정과 설치기준 개정을 통해 연간 약 2.8건의 사고 감축과 5.2명의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관련 안전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가스분야에서는 ‘전기방식 전위측정용 터미널(T/B)을 원격 감시 및 기록하고 이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경우 T/B 설치 간격을 500m에서 1,000m로 확대’해 T/B 설치와 유지보수비용 등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IoT 기반 스마트 감시체계 확대가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수소 분야는 모터·프로펠러 등의 회전, 지게차의 이동 및 드론의 활공 등에 따라 연료전지에 전달되는 진동의 영향으로 주요장치가 파손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게차용 내진동 성능기준을 신설하는 등 안전기준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은 “제5기 가스기준委는 수소 관련 상세기준 6종 제정 등 총 156종의 상세기준 제·개정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스기술기준의 제·개정과 운영을 담당하는 가스기준委가 더욱 활발한 의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사의 안전기준처에서 겸직하고 있는 사무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가스기준委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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