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겨울철 가스기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가스안전公, 주요 사고 및 예방법 소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겨울철 가스보일러와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 가스기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최근 5년(2018~2022년)간 가스보일러 사고는 총 20건이며 이들 사고의 대부분은 치명율이 높은 가스보일러 사고는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산화탄소는 누출되더라도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고 또 강한 독성으로 중독이 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가스보일러 사고는 배기통 연결 상태 불량, 배기통 손상, 배기구 막힘으로 인한 배기 불량 등이 주원인이므로 배기통·배기구의 이상 유무를 점검해야 한다.

점검방법은 가스안전공사 블로그(https://m.blog.naver.com/kgs_safety) 등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며 직접 점검이 어려운 사람들은 가스공급자나 보일러 제조사로부터 1년에 1번 이상 안전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음식 조리 시 사용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최근 5년(2018~2022년)간 총 97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불판 받침대보다 큰 조리기구를 사용하거나 여러 개의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붙여놓고 사용해서는 안 된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내부에 장착된 부탄캔의 내부압력이 복사열로 인해 상승하여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부탄캔 사용 후에는 가스레인지와 분리하여 화기와 멀리 떨어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가스안전공사의 관계자는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관할 도시가스사나 LPG판매점 등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특집] 탄소중립 이끌 ‘수소도시’ 조성 잰걸음
3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4
[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5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6
[창간특집]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에너지 공공기관’이 나선다
7
[창간특집] ‘전세계 탄소배출 3%를 잡아라’
8
가스안전公, 충북 미래인재 양성 나선다
9
가스안전公 서울서부지사, CO경보기 무료설치사업 업무협약
10
가스안전公, 온라인 검사서류 신청·접수 시스템 시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