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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밀성TTS, 튜브 트레일러 재검사 기관 추진밀성TTS, 수소‧헬륨 등 튜브 트레일러 전문검사 추진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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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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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 부지 확보, 카트리지 검사능력 월 30대 규모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수소 충전소의 확장성과 더불어 물류 기반으로 급격하게 늘어난 수소 튜브 트레일러의 재검사가 다소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용가스 충전제조기업인 ㈜밀성산업가스(대표 김의중)는 최근 늘어나는 수소, 헬륨, CNG 등 고압용 튜브 트레일러의 재검사 주기에 맞춰 세계 최대 규모의 튜브 트레일러 전문 재검사 기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법인등기를 완료했다.

오는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예고한 ㈜밀성TTS(Tube Trailer Service)(주)는 최근 충남 태안군 천수만 지역에 조성 중인 태안관광레저기업도시(기업도시개발특별법)내 산업연구단지에 부지 14,850㎡를 확보하고 설계단계에 돌입했다.

월간 검사능력은 튜브 트레일러 30대 규모로, 공장동 길이 140m, 폭 20m 형태의 반자동 공정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13m의 카트리지를 일렬로 투입해 수압테스트를 비롯한 일련의 법정 검사를 마치고 도장작업까지 완료하는 원스텝시스템으로 운용된다.

또한 밀성TTS는 수출입용 용기검사를 대행하고 검사의 신뢰성을 위해 DOT 규정을 인증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수소 및 헬륨, CNG, 각종 특수가스용 튜브 트레일러는 1,000여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급격히 증가한 수소충전소 공급용 튜브 트레일러의 재검사 대상이 향후 1~2년 사이에 대략 200여대로 추정됨에 따라 동시다발적으로 검사요청이 몰리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검사대기 소요기간이 1년 이상 예상될 수 있다.

현행 관련법에서는 튜브 트레일러에 대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차량 적재 용기 등 카트리지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따라 신규제작 시 최초 검사 및 5년마다 재검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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