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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산업 이성철 부회장, 탄산조합 신임 이사장에 추대이익잉여금 회전출자 의결…신뢰와 상생을 통한 시장안정화 기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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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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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 최두준 이사, 배한동 감사 선임

임기가 만료된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 배상도 이사장의 후임으로 선도산업 이성철 부회장이 만장일치 추대로 4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지난 2월 23일 탄산조합은 선도화학, 창신화학, 어프로티움, 동광화학, SK머트리얼즈리뉴텍, 코리아에어텍, 덕양가스 등 조합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선언과 함께 대독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강력한 회생능력을 가진 중소기업 DNA를 통해 위기 극복에 노력하자”고 격려사로 전달했다.

이어 창신화학 이원희 전무가 참석자를 대표해 조합의 발전과 회원사 공동번영을 위한 결의문 낭독하고 신뢰 구축과 문제해결 역량강화, 공동사업 동참 등을 강조했다.

의안심의와 관련해 2022년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 등은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조합 정관 49조에 의거, 임기 만료된 배상도 이사장과 최두준 이사, 배한동 이사에 대해선 각각 이사와 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액탄 공동판매와 드라이아이스 포장재 공동구매사업의 이익잉여금 회전출자와 관련해 액탄제조 조합원에게는 출자금 누계 비율에 따라 회전출자하도록 하고 대리점 조합원에게는 원출자액의 200%를 회전출자하기로 의결했다.

이성철 신임 이사장은 “올해는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국제정세의 불안 등으로 원료공급의 감축 등으로 시장상황 예측이 불투명한 실정”이라며 “조합내부의 신뢰구축과 상생을 바탕으로 시장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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