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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協, 회원사 협력 기반 ‘수소 네트워크’ 강화이동휘 회장 대행 선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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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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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협회가 지속발전을 위한 위상을 제고하며 회원사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산업 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사)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동휘)는 지난3 월 8일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실적 및 2022년도 수지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2023년도 수지예산 보고 승인 ▲회장 직무대행 선임 등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수소산업협회는 ▲회원사 가치 증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동반협력 관계 조성 ▲수소 DB 구축 및 제공 △ 대정부활동이라는 5대 운영방침을 내놓으며 협회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인 추진 과제는 ▲회원사 가치 및 이익 창출 극대화를 위한 대내·외 회원사 홍보 ▲국외 수소 관련 기관과 협력 및 채널 활성화 ▲국내 수소 유관 기관과 상호협력 관계 발전 ▲국제 수소 에너지 포럼 개최 ▲수소산업 관련 기업 국내외 B2B미팅 진행 ▲수소산업 정보의 신뢰성 향상 및 공유 체계 확립 ▲수소산업연감 발행 및 제공 ▲대정부 협력 및 정책 수립 근간 제공 등이다.

이와 함께 회장 직무대행 선임 건에서는 이동휘 부회장이 오는 2025년 3월까지 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수소산업협회 이동휘 회장 직무대행은 “그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수소산업협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임 회장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대표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수소 산업은 이제 초기 형성 단계를 지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확장 단계로 왔다”며 “그 터전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산업협회는 울산 최초로 수소타운 조성을 추진 중에 있에 있으며 관련 기술협력단을 발표해 음식점, 카페, 상가 등 휴게시설이 있는 전기·수소충전소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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