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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내 사용자공급관 기밀시험 주기 완화 등가스기술기준委, 3개 분과 6종 개정안 심의·의결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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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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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내 사용자공급관의 기밀시험 점검주기가 완화된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최병학)는 지난 3월 17일 제142차 회의 개최를 통해 KGS FS551(일반도시가스사업 제조소 및 공급소 밖의 시설·기술·검사·정밀안전진단 기준), AC412(압축천연가스자동차용 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AC414(고압가스용 복합재료용기 재검사 기준), AB334(가스밥솥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AB335(가스그릴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AB336(이동식 부탄연소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개정안 6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논의된 개정안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가스배관의 기밀시험과 관련해 현행 공동주택 등(다세대주택 제외)의 부지 내에 설치된 배관에 대해 3년마다 시행하는 것을 설치 시기별로 최대 5년에서 3년까지 완화했다. 설치 후 15년이 되는 해까지는 5년마다 실시하고 15년 경과 31년 이하는 4년마다, 31년 경과는 현행과 동일한 3년마다 실시한다. 또한 검지공이 설치된 배관에 대해서도 도시가스사업자가 매년 자체점검을 실시한 경우에 한해 점검주기를 6년으로 완화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와 함께 가스용품 중 가스연소기 및 용기·용기부속품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어문 규범 및 문법적 오류 등을 정비해 이해하기 쉬운 상세기준을 만들고 5년 이상 미개정 상세기준에 대한 유효성을 검토해 KGS Code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상세기준 개정안은 빠르면 오는 4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관보(대한민국 전자관보, https://gwanbo.go.kr)의 공고란에 상세기준 개정 사항이 게재된다. 개정된 KGS 코드는 공고일 이후 “KGS 코드 홈페이지”(www.kgscode.or.kr)에 업데이트되는 원문과 개정안 3단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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