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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덕양가스·(주)덕양에너젠매출 각 857억원, 1,122억원 기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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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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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후 꾸준한 성장세

산업용가스 제조업체인 (주)덕양가스(대표 이치윤)와 (주)덕양에너젠(대표 김기철)이 지난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먼저 울산 북구에 본사를 두고 산업용가스 충전사업장인 달천사업장과 LPG충전소인 경산사업장, 판매업체인 경포사업장과 서산공장의 일부 사업을 담당하는 덕양가스는 최근 발표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를 통해 총 매출 857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641억4,000만원)대비 3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이 늘면서 전년(27억원)보다 29.0% 오른34억8,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영업외수익 증가로 인한 경상이익 증가로 전년(20억5,000만원)대비 42.0% 늘어난 29억2,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전남 여수에 본사를 이전하고 수소제조설비를 갖춘 여수와 군산사업장을 맡아 운영키로 한 덕양에너젠(대표 김기철)은 지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를 통해 전년(702억4,000만원)대비 59.8% 증가한 총 1,122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 역시 전년(38억2,000만원)대비 17.7% 늘어난 4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뎡업외수익 감소와 영업외비용 증기로 경상이익이 줄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30억8,000만원)보다 20.0% 하락한 24억5,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두 회사의 이러한 전반적인 실적 증대는 지난해 전자·반도체 산업 및 조선 등 전방위 산업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복세와 맞물리면서 가스 공급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두 회사는 올해도 신규 거래처 확보와 함께 물류비 등 원가절감을 통한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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