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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SK스페셜티(주)매출 8,424억원 달성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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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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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사업 재편…차세대 기술 확보 매진

지난해 SK머티리얼즈에서 특수가스부문의 사업을 이어받은 SK스페셜티(주)(대표 이규원)가 분사 후 첫 성적표를 공개했다.

최근 SK스페셜티가 발표한 2021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8,424억2,000만원(연결재무재표 기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영업이익은 2,282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10억2,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사의 실적은 지난해 분사로 인해 전년도 실적과의 단순 비교가 어렵다.

지난해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기술 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한 회사는 기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특수가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배터리 소재 진입 및 Wet Chemical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다채롭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력사업인 특수가스 분야에서 글로벌 생산량 1위인 삼불화질소(NF3) 및 육불화텅스텐(WF6)은 전방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안정적인 수요와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모노실란(SiH4)의 경우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 음극재의 핵심 소재로 가파른 시장 성장에 맞춰 생산량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기능성 Wet Chemical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Wet Chemical 상용화를 위한 첨가제 기술과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동시에 확보해 다양한 신규 제품군을 오는 2025년까지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회사는 지난해 개관한 첨단소재 세종캠퍼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재에 대한 기초(선행) R&D, 제품개발 R&D 등을 통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도 매진하며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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