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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솔머티리얼즈매출 353억원 기록, 전년比 167.8% 성장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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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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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도 큰 폭 상승 지속

지난 2020년 하나머티리얼즈로부터 특수가스사업부문을 인수한 한솔케미칼의 자회사인 (주)솔머티리얼즈(대표 허지행)이 지난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최근 솔머티리얼즈가 발표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35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32억1,000만원)대비 16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기록적인 성장률을 나타냈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을 줄이면서 매출총이익이 3배 이상 늘어나 영업이익이 전년(1억1,000만원)보다 무려 3,552.6% 증가해 4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상이익 증대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1억4,000만원)대비 2,117.9% 늘어난 32억1,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의 이같은 실적 증대는 지난해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에 힘입어 영업력을 강화해 수요처 발굴에 집중, 각종 특수가스 공급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솔머티리얼즈는 올해도 설비투자 및 영업력을 확대해 각종 특수가스에 대한 내수 판매와 수출을 늘려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솔머티리얼즈는 현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N2O, HBr 등의 제조와 Si2H6, NO, CF4 등의 정제 및 PH3, Si2H6, GeH4, H2, SiH4, TMB 등의 Mix 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관련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내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등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존의 수입대체 품목의 확대생산 계획 추진은 물론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Xenon, Neon, Krypton 등 Rare Gas의 수급 안정화 차원에서 해외 특수가스 전문제조업체와 다년간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 내 공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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