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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유진화학(주)매출 249억원 기록, 전년比 12.5% 감소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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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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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 하락 전환

액체탄산 및 고압가스제조·판매업체인 유진화학(주)(대표 배한동)가 지난해 원료탄산 수급에 난항을 겪으며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최근 발표된 유진화학의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249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285억1,000만원)대비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늘면서 매출총이익이 감소해 전년(51억1,000만원)대비 62.35 줄어든 19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영업외수익 감소와 경상이익 하락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51억1,000만원)보다 59.0% 줄어든 21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유진화학의 이같은 실적 감소는 지난해 탄산 원료가스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사들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3~6월에 걸쳐 플랜트정비에 나서면서 탄산업계 전체가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올해 원료공급처 정기보수점검 등에 따른 원료소스 감축으로 액체탄산 공급불안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원료탄산 공급처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라이아이스 내수와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제품가격 안정화 및 물류비 등의 원가 절감에 적극 나서 실적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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