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매출분석] (주)대웅시티매출 341억원 기록, 전년比 39.5% 증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수익부문 흑자 전환

초저온 저장탱크 제조업체인 (주)대웅시티(대표 김태섭)가 전년도 마이너스 성장을 뒤로하고 지난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최근 발표된 대웅시티의 2022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341억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244억7,000만원)대비 39.5% 증가하며 1년만에 300억원대 매출을 회복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전년도 적자로 전환됐던 수익부문에서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을 15% 이상 줄이고 판매비와관리비가 감소하면서 36억원의 매출총이익이 발생, 전년도 41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만회하며 13억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년도 39억2,000만원의 당기순손실도 흑자 전환되며 16억4,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러한 회사의 실적 증대는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와 맞물려 대형 저장탱크의 발주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LNG ISO탱크, LNG 소형저장탱크 등 해상용 사업부문에서의 수출 증대도 실적을 뒷받침 했다. 뿐만 아니라 중소형 초저온 저장탱크 제조업체간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품질 앞세워 영업력을 강화해 수주를 늘린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한 회사 차원에서의 꾸준한 원가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수익 증대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열교환기, 초대형 저장탱크, 플랜트부문 사업에 주력해 실적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중소형 저장탱크 국내외 수주는 물론 부가가치가 높은 중국發 LNG저장탱크 수주에 영업력을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생산시스템 효율화 추진 및 꾸준한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수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특집] 탄소중립 이끌 ‘수소도시’ 조성 잰걸음
3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4
[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5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6
[창간특집]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에너지 공공기관’이 나선다
7
[창간특집] ‘전세계 탄소배출 3%를 잡아라’
8
가스안전公, 충북 미래인재 양성 나선다
9
가스안전公 서울서부지사, CO경보기 무료설치사업 업무협약
10
가스안전公, 온라인 검사서류 신청·접수 시스템 시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