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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에쎈테크전년比 10.6% 증가한 매출 625억원 기록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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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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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실적 증대…수익부문 흑자 전환

LPG용기용 및 냉동공조용 등 각종 가스밸브 전문 제조업체인 (주)에쎈테크(대표 조경호)가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최근 에쎈테크가 발표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625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565억9,000만원)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회사의 실적 증대는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전반적인 관련산업 회복세와 맞물려 용기밸브 4종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 볼밸브, 폴리에틸렌관 이음쇠 등 제품의 수출(지난해 255억원, 전년도 184억원) 실적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도 전년도 마이너스 성장을 뒤로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줄면서 매출총이익이 증가해 전년(5억4,000만원)도 영업손실을 플러스로 전환시키며 19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타이익과 금융이익이 늘면서 경상이익이 발생, 전년(27억1,000만원)도 당기순손실도 흑자로 돌아서며 3억6,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반적인 비철금속(구리, 아연, 동 등) 등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물류비 감소를 비롯한 전반적인 자구노력이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에쎈테크는 올해 전방산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냉동공조용 냉동볼밸브 및 서비스밸브 에 대한 대기업 수요처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고 꾸준한 연구개발은 물론 신기술 도입 등 투자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해 내수와 수출 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특히 LPG차량의 판매 확대와 함께 밸브 공급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수출 망 다변화를 통한 판매 확충과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개척을 통해 시장 점유율(현재 LPG밸브 1위)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한편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는 앞으로도 스마트공장을 비롯한 오버홀(기계장치 점검)에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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