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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광신기계공업(주)매출 685억원 기록, 전년比 38.9% 하락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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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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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도 큰 폭 감소

가스압축기 전문제작 업체인 광신기계공업(주)(대표 권환주)가 지난해 CNG압축기를 비롯해 수소압축기 등의 해외 판매 감소로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최근 발표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광신기계공업은 지난해 총 685억1,000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120억5,000만원)대비 3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회사의 실적 감소는 지난해 러·우 전쟁 등의 여파로 원자재 가격 및 유가, 환율 상승과 수출(217억원, 전년대비 67% 감소) 등 해외 판매량이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가스부문 매출(3억원)도 50% 이상 줄어들며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우선 지난해 매출총이익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전년(74억3,000만원)보다 59.2% 감소한 3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상이익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67억9,000만원)대비 44.4% 줄어든 36억1,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회사는 올해 공격적 영업을 통한 국내외 판로개척에 매진, 실적 회복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꾸준한 국내 수소충전소 수주를 통한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물류비를 비롯한 기타 제반비용 감소 등의 경영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해 수익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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