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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화성밸브(주)매출 800억원 돌파, 전년比 18.8% 증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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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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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 증가세 지속

LPG용기용 등 각종 가스밸브 전문 제조업체인 화성밸브(주)(대표 장원규, 장성필)가 지난해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며 플러스 성적표를 받았다.

최근 화성밸브가 발표한 2022회계년도 경영실적보고서(연결재무재표 기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855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719억6,000만원)대비 18.8% 증가하며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

이런한 회사의 실적 증대는 지난해 플랜트 및 건설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의 회복세와 맞물려 플랜지식밸브를, 나사식밸브, LPG용기용 밸브 등의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실적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우선 지난해 매출총이익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26억2,000만원)대비 40.1%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경상이익이 증가해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23억8,000만원)보다 24.8% 증대된 29억8,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익부문 증가는 구리, 아연, 동 등 원자재(비철금속)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구매처의 구매비용 증대로 인한 가격변동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물류비 및 기타 제반비용 감소도 수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화성밸브는 올해 미국, 러시아 등의 가스관련 산업에 수출을 늘리기 위해 전방위적 영업을 펼칠 예정이며 늘어나는 밸브 수요에 대비해 신규공장 건설 등 투자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을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종합밸브메이커’라는 비전아래 해외시장 개척에 만전을 기하고 CE인증획득으로 유럽 및 중동시장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수요처에 납품기한을 제때 준수할 수 있는 생산 시설 완비는 물론 바코드를 통한 재고 관리, 생산 품목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안전과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화성밸브는 용기용 밸브와 배관용 밸브 등 다양한 가스밸브를 비롯해 지역난방용 보온밸브, 판체크밸브, 게이트·글로브·체크밸브 등 약 500가지의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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