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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주)이엔케이매출 589억원 기록, 전년比 2.3% 증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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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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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부문 반등 성공

천연가스(LPG)저장용기와 수소저장용기 등 고압용기 전문제조업체 (주)이엔케이(대표 이진명)가 지난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이엔케이가 발표한 2022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589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576억1,000만원)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을 줄면서 매출총이익이 2배 가량 증가해 전년(10억8,000만원)대비 331.8% 늘어난 4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영업외수익이 늘고 영업외비용이 줄면서 전년(13억3,000만원)도 당기순손실이 흑자로 전환되며 2억5,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회사의 이같은 실적 증대는 지난해 저장용기의 내수 판매와 수출이 늘고 판매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재검사 매출이 55억원 가량 발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또한 지난해 고압용기 제조용 원관의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물류비를 비롯한 기타 제반비용을 줄인 것도 실적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엔케이는 올해 수요처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해 실적 증대에 나서고 물류비를 비롯해 기타 제반비용 절감 등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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