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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분야별 사고조사센터 지정된다국표원, 유관기관과 협력 통한 안전강화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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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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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6개 안전인증기관(KTC, KTL, KTR, KCL, FITI, KATRI)과 5개 전문기관(전기안전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분야별(기계·물리/화재·감전/독성) 사고조사센터로 지정하고 제품 사고조사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표준원은 지난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제품 사고조사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11개 제품 사고조사센터뿐만 아니라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소비자원도 함께 참여해 제품 사고 동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품 안전 선진국인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일본 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NITE)의 제품 사고조사 절차 및 방법을 비교 분석해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제품 사고조사 절차 및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 정비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제품 사고정보 수집·분석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고조사를 위해 추진체계를 개편했으며 분야별 제품 사고조사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제품 사고조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품 사고 발생시 제품안전 민원 콜센터(1670-4920)로 연락하거나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tykorea.kr) ‘제품 사고 신고’로 접속하면 간편하게 사고 접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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