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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가스협회, 복지부에 기체산소 신규품목 지정 요청분과위원회 업무보고 및 약제상한금액 조정 등 설명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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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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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임시 총회 개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모임을 미뤄왔던 (사)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회장 장세훈)가 지난 6월 28일 KTX서울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회원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장세훈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서 외국의 경우는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무수한 인명피해를 입기도 했지만 우리는 협회와 회원사의 밤낮없는 노력으로 공급안정을 지켜내며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의료용가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인 동시에 의료용가스 상한금액을 이끌어 내면서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신호탄을 올렸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분과위원회 보고에서 보험약제분과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은 약가 합의에 따라 회원사가 건강보험공단에 통지해야할 사항을 전달하고 2년마다 시행하는 약제 상한금액 조정과 관련해 산소, 아산회질소 등 의료용가스는 인상 시기가 1년에 지나지 않았기 떄문에 내년 시행에서는 제외 대상임을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지난 6월 20일 보건복지부에 소형 10ℓ이하 기체산소에 대해 신규 품목 지정을 요청하고 5ℓ 기준 병당 17,250원, 10ℓ기준 병당 34,500원의 상한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GMP 인증 사업자는 산소가 92개, 아산화질소 12개 사업장이 식약처에 등록돼 있다고 덧붙였다.

GMP분과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은 GMP 재인증 심사와 관련해 3년 주기의 정기검사와 방문심사 과정 및 내용을 설명하고 의약품 품목허가 및 품목신고의 갱신시 유효기간 만료시점 6개월전부터 자사의 업무조율과 더불어 직접 신청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표시기재에 관한 사항과 관련해 해당 의약품의 허가(신고)증 내용과 표시기재 자료에 관한 변경이력자료 등을 모두 제출하고 약사법 규정에 따라 기간 내 제조·수입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합당한 사유 외에는 갱신이 어렵다는 설명을 부연했다.

한편 최근 협회는 회원의 권익보호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회원가입을 통한 정보공유와 의약품제조관리자 교육 신청 접수 등은 물론 의료용산소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회의 신규회원사로는 세종산업가스(GMP인증 품목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와 제주종합가스(산소) 등이 올해초 가입을 완료했으며 덕양가스를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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