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광양만권에 수산화리튬 공장 들어선다2025년까지 연간 2만5,000톤 규모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과 전라남도는 지난 6월 13일 포스코리튬솔루션(주)과 율촌 제1산단 내 5,751억원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박희석 대표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고객사 그리고 전남도청과 순천시, 광양시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화리튬(LiOH)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로 또 다른 핵심원료인 니켈과 함께 배터리 용량과 수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이다. 이번 착공은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수산화리튬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망 체제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는 2025년 공장이 준공되면 연간 2만5,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생산(전기차 63만대에 공급 가능)할 수 있으며 관리 및 생산직 직원 210명이 신규고용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리튬을 비롯한 이차전지사업에서 글로벌 자원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포스코리튬솔루션의 리튬가공 공장 투자는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핵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급망을 안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양경제청은 투자기업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특집] 탄소중립 이끌 ‘수소도시’ 조성 잰걸음
3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4
[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5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6
Air Water, 美 헬륨공급업체 인수 북미지역 산업용가스 공급 역량 강화
7
가스기술기준委, 고압가스 합동 분과 등 3개 분과 12종 개정안 심의·의결
8
[창간특집 인터뷰] 강원테크노파크 허장현 원장
9
[창간특집]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에너지 공공기관’이 나선다
10
[창간특집] ‘전세계 탄소배출 3%를 잡아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