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COMPANY NEWS] ㈜에어퍼스트, ESG경영에 글로벌 투자기관 관심AFC, 글로벌 투자원칙에 부합한 ESG 경영 실현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ESG 리포트 2023’ 국문 및 영문 버전 함께 발간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에 지분 30%를 1.1조원에 매각

국내 산업용가스 전문제조기업인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전 세계적 ESG 경영 흐름에 맞춰 독립검증기관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마친 ‘ESG 리포트 2023’의 국문 및 영문본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된 ‘ESG 리포트 2023’은 두 번째 발간으로 기업의 주주, 고객사, 협력사, 은행, 임직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회사 경영 전반에 추진한 ESG 활동 결과를 반영했다.

에어퍼스트는 지난 2021년 4월 ESG 경영체제 확립을 선포한 이후 최고경영자 직속의 ESG 전담 조직 및 ESG 위원회 설치 운영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전사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ESG 경영을 실행해 온 결과, 최근 지분 매각에 있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을 포함한 브룩필드자산운용, KKR 등 글로벌 대형 투자기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회사의 소수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에어퍼스트가 구축해 온 ESG 경영실적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비전과 전략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약 1.1조원의 높은 가격으로 회사의 소수지분 30%의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외 사업장이 없는 에어퍼스트가 지난해 ESG 리포트 발간 시 영문본을 함께 발간한 것에 대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의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라 평가했으며 이번 소수지분의 성공적 매각을 통해 1년 만에 이를 증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에어퍼스트는 비상장회사로 ESG 등급평가의 필요성이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ESG 경영의 정확한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평가 결과 상위 10% 수준의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KCGS(한국ESG기준원)의 모범규준이 지난해 개정되면서 평가 기준이 대폭 변경되어 ESG 경영체계 도입 후 고도화를 이루지 못한 기업의 경우 등급이 크게 하락하는 등 일반 상장사들의 지배구조(G), 사회(S) 부문 평가 결과가 매우 취약(‘D’ 등급)을 받은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따라서 비상장회사인 에어퍼스트가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에어퍼스트가 ESG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주된 배경에는 주주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김영호 대표를 중심으로 한 IMM PE ESG 전담팀의 숨은 조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의 ESG 전담팀은 자사의 포트폴리오사가 ESG 경영시스템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포트폴리오사의 ESG 추진 조직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ESG 관리 체계 수립에 체계적으로 접근해 왔다.

양한용 대표는 “국내 최대의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 PE가 대주주인 상황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신규 소수주주로 새롭게 합류한 만큼 에어퍼스트의 경영을 더욱 책임감 있고 당당하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국내 산업용 가스업계의 No.1 리더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기획] 2024년(甲辰年) 산업용 및 특수가스 관련업종의 현황분석
2
[COMPANY NEWS] 유니온가스,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정 획득
3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4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5
[COMPANY NEWS] 케이앤디에너젠, 울산에 92,000N㎥/h 수소생산공장 건설
6
가스안전公 노오선 기술이사, SK에너지(주)CLX·린데수소에너지(주) 현장점검
7
가스안전公 박경국 사장, 남서울 LPG충전소 현장 점검
8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9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10
[COMPANY VIEW] 에어프로덕츠, 평택 포승지구에 청정 그린수소 생산시설 건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