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부산TP, 수소관련 신규 협력과제 현황 공유‘부산수소동맹기업 간담회’ 개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 이하 부산TP)는 지난 7월 6일 롯데호텔에서 부산수소동맹 상반기 기업 간담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중앙부처별 신규 협력과제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부산수소동맹은 지역 수소관련 기업 18개사와 부산시, 부산TP가 세계적 환경이슈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난해 1월11일 결성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공동 회장단을 맡고 있으며 현재 38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등 그 규모와 활동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회원사는 ▲수소저장·캐리어 ▲연료전지·BOP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탄소 포집, 활용, 저장) 등 3개 분과로 나눠 R&D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소생태계 기반 미래형 항구도시 구축 기획’ 과제 등 총 6개 3,000억원 규모의 중앙부처별 신규 협력 기획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성욱 PD가 정부의 수소 및 연료전지 R&D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수소·암모니아 발전 기반의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수소동맹은 지난해 7월 회장사인 파나시아에서 ▲탄소중립시대, 소부장기업 육성 정책 제언으로 제시했던 ‘수소전문기업 인증기준 완화 방안’이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에 반영돼 화제된 바 있다. 향후 지역 중소기업이 수소전문기업에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형균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부산수소동맹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점차 많은 기업이 참가하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 수소산업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기획] 2024년(甲辰年) 산업용 및 특수가스 관련업종의 현황분석
2
[COMPANY NEWS] 유니온가스,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정 획득
3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4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5
[COMPANY NEWS] 케이앤디에너젠, 울산에 92,000N㎥/h 수소생산공장 건설
6
가스안전公 노오선 기술이사, SK에너지(주)CLX·린데수소에너지(주) 현장점검
7
가스안전公 박경국 사장, 남서울 LPG충전소 현장 점검
8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9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10
[COMPANY VIEW] 에어프로덕츠, 평택 포승지구에 청정 그린수소 생산시설 건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