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돕는다‘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상담회’ 개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해외거점·해외거래처 운영 노하우 활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80개 해외거점과 3,800여개의 해외거래처를 운영해온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지난 8월 29일 강남 역삼동에 소재한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항공과대학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대표 고병철)와 20여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상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20여개사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는 역량교육과 참여기업 맞춤형 1:1 상담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상담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사업에 경험이 많은 사내 임직원들을 강사로 초빙해 무역금융, 법무, 리스크관리, 인사노무 등 해외 사업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동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고안해 왔다. 국내 중소·벤처기업 2,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들은 해외진출의 애로사항으로 ‘필요자금 부족’(32.9%), ‘해외 바이어 발굴 어려움’(31.2%),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부족’(16.1%) 등을 주요하게 꼽은 바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크게 ▲현지 마케팅 지원 ▲상담컨설팅 지원 ▲자금 지원에 중점을 두고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우선 각 기업들의 사업에 적합한 해외바이어들을 1:1 맞춤식으로 연결하며 현지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본사 영업부문 뿐만 아니라 80여개 해외 거점에서 근무하는 250여명의 해외주재원과 800여명의 Global staff도 현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본사 내부 전문가들도 자발적으로 지원해 법무·세무·노무 등 실무 전반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실제 무역 업무에 필요한 신용장 작성부터 사고사례, 수출금융이용, 무역실무 등 전반 교육과 1:1 상담을 진행해 각 사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러한 지원활동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참여 기업 간 해외 공동 사업 개발로도 이어졌다.

더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1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재무적 부담감도 덜어주고 있다. 지금까지 바이오헬스, 미래차, 신소재 분야 등 132개 중소·벤처기업이 332억원 규모의 기금 지원을 받아 자체 기술개발과 해외 판로를 적극 개척할 수 있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withyou.poscointl.com)’을 개설해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오고 있다”며 “회사는 올 한 해 동안 말레이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 각지에서 다양한 대외기관과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가동해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특집] 탄소중립 이끌 ‘수소도시’ 조성 잰걸음
3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4
[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5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6
[창간특집]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에너지 공공기관’이 나선다
7
[창간특집] ‘전세계 탄소배출 3%를 잡아라’
8
가스안전公, 충북 미래인재 양성 나선다
9
가스안전公 서울서부지사, CO경보기 무료설치사업 업무협약
10
가스안전公, 온라인 검사서류 신청·접수 시스템 시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