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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獨 TÜV SÜD社와 수소안전 협력방향 모색수소안전 정책·기술 교류회 개최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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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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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지난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 인증기관인 TÜV SÜD(티유브이 슈드)와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수소관련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수소안전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에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5월 산업부에서 발표한 국가 수소안전관리 계획인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수소법과 수소용품 검사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또 TÜV SÜD는 자사의 수소 특화 재료·부품·시스템 안전성 인증제도인 ‘H2 Readiness’를 비롯해 최근 국내·외에서 청정수소 생산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수전해설비와 관련한 ‘EU의 수전해설비 인증’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회에서는 각 국의 수소산업과 관련된 최신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질의답변 및 논의를 통해 안전한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수소안전 정책·기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스안전공사 노오선 기술이사(수소안전기술원장)는 “앞으로도 공사에서 추진 중에 있는 수소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함과 동시에 각 국의 수소 안전관련 국제기관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우리나라가 수소산업 선도국가로 우뚝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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