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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LP가스 공급자 평가업무 방식 전환자율 안전관리 문화 활성화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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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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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의 LP가스 공급자 확인·평가 업무가 전담방식으로 전환된다.

LP가스 공급자 확인·평가는 법령에 따라 공급자가 허가관청에 제출한 안전관리규정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가스안전공사는 그간 LP가스 수요자시설 현장확인 등 공급자의 안전관리 준수사항 전반에 대해 연 1회 확인·평가를 수행해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월 24일 서울에서 개최된 가스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변경되는 LP가스 공급자 확인·평가업무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자 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만2,000여건의 소규모 LP가스 사용시설이 민간의 자율안전관리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됐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기존 검사인력의 일부를 LP가스 공급자 확인·평가업무 전담인력으로 재배치했다.

전국 권역별 총 13개 팀으로 구성되는 전담인력은 LP가스를 수요자시설에 공급하는 판매시설 및 충전시설 일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1인에서 2인1조 평가체계로 변경된다. 또한 확인방법, 평가기준 및 LP가스 수요자시설 현장확인 수행방법도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안전점검표 등 수기작성된 서류를 확인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장비로 작성된 결과도 허용하겠다는 점은 그간 안전관리규정 준수에 어려움을 느꼈던 공급자들에게 주목 할만한 사항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담인력 재배치를 통해, 기존 업무수행 방식에서 발견된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됐고 LP가스를 사용하는 국민의 안전확보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안전관리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는 우수 공급자의 발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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