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향
Air Water, 미국 첫 ASU 운용한다···북미시장 본격 진출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일본 에어워터가 북미지역 산업용가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어워터는 자회사인 에어워터 아메리카를 통해 총 40억엔(약 360억원)을 투자해 뉴욕주 로테스터시 이스트만 산업단지 내에 ASU 1기를 신규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어워터는 현재 북미에서 산업용가스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ASU를 건설해 직접 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ASU는 이곳에서 일산(日産) 240톤 규모의 공기분리가스(기체 질소, 액체 산소·질소·아르곤)를 생산해 파이프라인, 벌크, 실린더 방식으로 입주사 및 인근지역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2024년 11월 착공해 2025년 9월 상용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에어워터 관계자는 “북미 산업용가스 시장은 일본의 5배 수준인 3조엔(약 27조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이스트만 ASU를 거점 삼아 산업용가스의 제조에서 판매까지 통합된 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워터는 2022년 5월 뉴욕주의 산업용가스 공급사 노블가스솔루션즈(Noble Gas Solutions)를 인수해 판매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네소타주의 앱롤루트 에어와 엔지니어링 계약을 체결하고 ASU 1기를 설계·제작해 납품한 바 있다.

양철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2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3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4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5
[기업이슈] 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성장 키워드 ‘글로벌 확장’
6
가스안전公,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7
에기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
8
에기硏, 탄소중립 앞당기는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
9
Air Liquide, 로테르담 산업단지에 탄소포집 설비 건설
10
가스안전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설연휴대비 안전관리 현장 특별점검 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