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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gas, 美 아르곤 공급망 강화...오하이오·뉴욕주에 신규 저장설비 준공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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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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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 그룹 산하 산업용가스 기업 에어가스는 미국 아르곤(Ar) 공급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곳의 신규 아르곤 저장설비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항공, 전자, 제조 분야 아르곤 고객들의 공급 신뢰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신규 아르곤 저장설비는 오하이오주 모레인과 뉴욕주 길더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곳 모두 약 40대의 탱크로리를 한 번에 채우기에 충분한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역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에어가스는 올해 말 가동을 목표로 세 번째 저장설비도 건설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어가스는 더 많은 고객사의 인근에 아르곤 재고를 배치하게 되면서 최근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철도 운송 지연과 물류난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서 벗어나 고객의 요구에 한층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에어가스의 마르셀러 피오나넬리 최고경영자(CEO)는 “아르곤 저장 네트워크 강화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과 공급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공급망 불안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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