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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C, 日 지바현에 신규 ASU 및 희귀가스 생산설비 건설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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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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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요 니폰 산소(TNSC)가 혼슈 지바현에 최신 고효율 ASU플랜트를 신규 건설한다.

이번 설비투자는 TNSC와 일본제철의 조인트벤처인 기미쓰 산소센터(KSC)를 통해 진행되며, 혼슈 지바현 기미쓰 시의 KSC 부지 내에 들어선다. 양사는 이를 통해 일본제철에 대한 공기분리가스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수요 증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KSC는 신규 ASU에 희귀가스 컬럼을 부착함으로써 대다수 수요를 수입하고 있는 고순도 네온(Ne), 크립톤(Kr), 제논(Xe)의 자국 내 생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희귀가스는 대형 ASU에서 생산되는데 일본은 수익성을 갖출 만한 대형 ASU가 적어 수입 의존도가 높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규 ASU의 생산능력은 시간당 기체산소 6만N㎥, 기체질소 12만N㎥, 액체아르곤 2100N㎥며 2025년 6월 가동을 목표로 금명간 착공될 예정이다. 희귀가스의 경우 네온은 2026년 3월, 크립톤과 제논은 2025년 8월부터 생산되는데 생산규모는 각각 연산(年産) 2700만ℓ, 100만ℓ, 12만5000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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