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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산업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세미나’ 개최분산에너지 적합 비즈니스 모델 논의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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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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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회장 제후석)는 지난 9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수소연료전지와 에너지산업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제2차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산에너지법의 취지인 다양한 전력공급 분산화에 적합한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발표와 함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이동일 변호사는 분산에너지법의 주요 쟁점 조항에 대해 설명하면서 하위법령 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정숙 협회 사무국장은 분산에너지원으로서 수소연료전지의 장점인 ▲최소공간 ▲전력공급 안정성 ▲높은 효율 ▲배열회수 열공급 ▲출력제어 가능한 유연성 자원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산업이 향후 참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산업단지, 건물·도심지 내 시설 또는 건물, 데이터센터와의 연계사업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토론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김근호 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장원석 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안보광 팀장, (주)시너지 장권영 대표 등 전문가들이 산업분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논의를 펼쳤다. 특히 각 전문가들은 ▲분산특구에서의 연료전지 활용성 ▲집단에너지와의 연계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규제에 따른 산업단지에서의 연료전지 활용 가능성 ▲수도권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공급 대안으로서 자가 사용 전력원으로서의 연료전지 ▲민간 수소연료전지 사업 활성화 필요성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김용채 협회 상근부회장은 “분산에너지법 하위법령이 보다 구체적인 타당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주요 적용 대상별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수소연료전지의 중요성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고 지원방법 등을 업계와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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