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광양경제청, 전남도와 중국 상하이 지역 투자유치활동 전개율촌산단 내 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투자협약 체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중국 경제·산업의 핵심 지역인 저장성과 상하이를 방문, 이차전지 분야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전남도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 맞춰 추진됐다. 첫째 날은 저장성 이차전지 소재 제조 기업인 'H'사를 방문해 이차전지 소재생산 및 처리 공정을 참관하고, 광양만권 내 투자가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이튿날에는 상하이 홍차오 영빈관에서 전남도, 나라다에너지, 광양경제청 3자간 5,000만불(한화 6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라다에너지는 세계 160개국에 진출해 매출 2조5,000억원을 달성한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및 ESS장비 제조 분야 중국 1위 기업으로 자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BMS 및 시스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2.5GWh, 매출은 5,000억 원이 예상되며 일본,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으로 연간 1,000TEU의 신규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만권은 포스코 제철, 여수화학단지, 배터리소재 등 이차전지 제조기반이 갖춰져 있어 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 후 배터리관리시스템, 전력변환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나라다에너지의 입주로 광양만권 내 ESS 분야 수출제조 기지 기반 구축 및 글로벌 ESS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제조기업 유치로 광양만권 내 2차전지 산업 전주기 완성이 기대된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기획] 2024년(甲辰年) 산업용 및 특수가스 관련업종의 현황분석
2
[COMPANY NEWS] 유니온가스,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정 획득
3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4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5
[COMPANY NEWS] 케이앤디에너젠, 울산에 92,000N㎥/h 수소생산공장 건설
6
가스안전公 노오선 기술이사, SK에너지(주)CLX·린데수소에너지(주) 현장점검
7
가스안전公 박경국 사장, 남서울 LPG충전소 현장 점검
8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9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10
[COMPANY VIEW] 에어프로덕츠, 평택 포승지구에 청정 그린수소 생산시설 건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