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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기준委, 고압가스 합동 분과 등 3개 분과 12종 개정안 심의·의결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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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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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최병학)는 지난 20일 KGS AC111(고압가스용 저장탱크 및 압력용기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등 상세기준 12종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압가스 합동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수소압축가스설비의 파괴·피로파괴 시험 대상을 개구부로 한정하여 대상을 명확히 하고, 독성가스배관용 밸브의 내압시험 유체로 기체(설계압력의 1.25배)를 추가했다.

또한, 배관계가 없는 실린더캐비닛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제조기준을 명확히했다.

고압가스 제조·충전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지반침하의 우려가 없는 총 중량이 1톤 미만(가스 무게 제외)인 특정설비 및 압력조정기를 지반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고압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두께 계산 시 ASME 기준을 인정하여 기준을 합리화했다. 

액화석유가스 판매·사용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건축물 외부 및 관통부 배관 보호기준, 입상관 밸브 설치기준, 횡지관의 신축흡수조치 기준 등을 도시가스 시설기준과 부합화했다.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상세기준 개정안은 빠르면 오는 11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관보(대한민국 전자관보, https://gwanbo.go.kr)의 공고란에 상세기준 개정 사항이 게재되며, 개정된 KGS 코드는 공고일 이후 “KGS 코드 홈페이지”(www.kgscode.or.kr)에 업데이트되는 원문과 개정안 3단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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