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에너지공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한전 전력연구원과 협약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 국제 공동 연구 개발에 참여한다.

에너지공대는 지난 10월 24일 독일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에서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프라운호퍼 FIP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황지현 켄텍 교수를 비롯해 우정욱 한전 전력연구원 융복합연구소장, Prof. Frank Henning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장, Dr. Sebastian Wurster ICT 에너지 시스템 기술 이사 등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대 황지현 교수 연구팀은 한전 전력연구원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진행 중인 ‘USC급 보일러 암모니아 혼소발전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의 4세부 과제 ‘암모니아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후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상용화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인 안전성 기술 확보의 초석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독일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는 현재 수소 확산 알고리즘 개발 및 실험을 통한 검증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소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3개기관 국제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될 ‘암모니아 혼소 발전 확산 알고리즘’ 기술 개발은 현재 국내 혼소 발전 실증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지현 교수는 “수소 및 암모니아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에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프라운호퍼 ICT 연구소와 암모니아 혼소 발전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전 전력연구원과 매우 의미 있는 국제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하게 됐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및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들이 사회수용성 높은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2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3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4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5
[기업이슈] 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성장 키워드 ‘글로벌 확장’
6
가스안전公,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7
에기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
8
에기硏, 탄소중립 앞당기는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
9
Air Liquide, 로테르담 산업단지에 탄소포집 설비 건설
10
가스안전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설연휴대비 안전관리 현장 특별점검 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