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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公, 국내 광산 사고 예방 역량 집중‘광산안전 기술 포럼’ 개최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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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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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산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포럼이 개최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KOMIR)은 정부, 유관기관, 광산, 장비업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광산안전 기술 포럼’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박2일 동안 세미나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갱내통신시스템, 광산장비출동예방시스템, 생존박스(긴급대피시설) 등 AI 기반의 기술 정보를 포함한 정부의 광산 안전 종합대책을 평가·점검하고 관련 장비들을 직접 둘러봤다. 또한 이튿날에는 강릉 한라 석회석 광산에 설치된 생존박스 등의 안전시설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봉화광산 매몰사고 이후 전국 광산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안전기술과 장비 보급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광업협회 김재성 회장은 “광산 안전은 원칙과 기본을 준수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우리 모두 원칙과 기본을 지켜 안전하고 일할 맛 나는 광산 현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가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성MDI 제천 광업소를 비롯해 국내 5개 광산이 올해 광산안전관리 우수광산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광해광업공단은 지난해부터 광업계 안전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산안전관리 우수광산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광해광업공단 강철준 본부장은 “정부 정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대와 4대 중점지원 시설 보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광업계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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