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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 액화수소드론 유럽진출 교두보 확보독일 GWI연구소와 액화수소드론 기술협력 MOU 체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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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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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움산업이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주)(대표 김서영)은 지난 10월 23일 독일 에쎈시에 있는 GWI연구소(가스열 연구소)와 액화수소드론 분야 기술개발 및 유럽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리움산업은 지난 8월 제22회 독일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GWI 관계자를 만나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하이리움산업은 기체와 열에너지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기술을 보유한 GWI연구소와액 화수소 기술 및 액화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드론 분야 사업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GWI 연구소는 1937년 설립돼 가스와 열에너지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현재 암모니아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가정용 난방 기술, 천연가스와 수소의 배합비율, SOFC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리움산업 김서영 대표는 “이번 MOU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양측은 액화수소드론의 2024년 추가 비행, 장시간 비행 테스트, 지사 설립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프랑스 고등항공우주학교와 함께 내년 중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남미 브라질까지 세계 최초로 48~72시간 비행하는 드론으로 대서양을 횡단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수소드론의 대서양 횡단을 위해 지난해 IASE SUPERO와 업무협약을 이미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하이리움산업은 국내 최초로 5시간 체공하는 액화수소연료 드론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현장 출동이 가능한 드론관제차량을 제작해 야외 사업장, 공사현장, 대규모 농장, 군사 작전지역 등에서 드론 활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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