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동향
수소용품 제조사 기업지원 세미나가스안전公, 수소생산(추출 수전해)·활용(고정형, 이동형 연료전지) 분야 간담회
황아름 기자  |  edit97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이수부)는 「수소법」 안전관리 부문 시행에 따른 수소용품 검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7일 완주군청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수소용품 제조사 기업지원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완주군수, 산업통상자원부 박경민 사무관, 전라북도청 에너지수소산업과장을 비롯해 수소용품 제조사 약 35개가 참여했다.

수소용품은 고정형/이동형 연료전지, 수소추출설비 및 수전해설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소법 시행으로 인해 신규로 지정된 검사 대상 제품이다. 수소안전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가스안전공사는 세계 최초로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검사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현재 전라북도 완주군에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를 구축 중에 있다.

센터는 2024년 6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건설 중이나, 검사공백의 최소화를 통해 검사물량을 차질없이 소화하고자 12월 15일 시험소의 임시준공을 완료하여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7일 한국과학기술원 박현서 연구원의 수전해 및 연료전지 개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수소용품 안전기준, 산업부 박경민 사무관의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 설명, 수소용품 방폭설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수소산업단지에 대한 소개로 일정을 마쳤다.

12월 8일은 수소생산 분야의 수소추출설비와 수전해설비 제조사 간담회와 수소활용분야로 고정형 및 이동형 연료전지의 제조사 간담회가 각각 이뤄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오선 기술이사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용품의 안전 확보는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법정검사 시 제조사의 발생 가능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라며, “제조사와 가스안전공사가 긴밀하게 협의하여 수소용품 법정검사체계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2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3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4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5
[기업이슈] 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성장 키워드 ‘글로벌 확장’
6
가스안전公,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7
에기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
8
에기硏, 탄소중립 앞당기는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
9
Air Liquide, 로테르담 산업단지에 탄소포집 설비 건설
10
가스안전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설연휴대비 안전관리 현장 특별점검 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