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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 창립 1주년 맞아성과·최신 정책·기업동향 공유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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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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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자원화 산업의 발전과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창립한 민관 공동 핵심광물재자원화 포럼이 올해로 창립 1주년을 맞이했다.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 사무국인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KOMIR)은 지난 11월 2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의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총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제2차관,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K-재자원화얼라이언스 7개 기관 및 포럼 회원사 영풍, LS MnM, 포스코홀딩스, 성일하이텍 등 70여개 社 120여 명의 재자원화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KOMIR와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간의 포럼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산업부장관·KOMIR 사장 표창 등 국내 핵심광물재자원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열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주관 세미나에서는 산업부 정주환 사무관을 포함한 9명의 민관 전문가들이 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재자원화 육성 로드맵을 비롯해 재자원화 클러스터 조성방안 등 재자원화 정책동향과 국내외 재자원화 기업 투자동향 등에 대해 발표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OMIR 황규연 사장은 “핵심광물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에게 재자원화산업은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원료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필수 원료광물의 단절된 공급망을 잇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핵심광물재자원화포럼은 지난 1년 간 정책지원 및 회원사 확대 등을 통한 포럼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창립 당시 52개 사였던 포럼 회원사는 현재 70개사로 약 3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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