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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사)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 회장 심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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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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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하여, 고압가스산업발전을 위한 희망이 담겨있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3高현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여파 등으로 인하여 국제적인 경기가 침체되면서, 산업구조의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고압가스산업계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묵묵히 우리의 할 바를 소홀히 하지 않고 고객사와 동고동락을 해 온 고압가스업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초에 중대재해처벌법이 발효되었고, 머지않아 5인이상의 사업체도 적용됩니다. 가스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던 우리 업계는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눈높이를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협회와 연합회에서는 우리 가스업체의 특성에 맞는 안전지침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법시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탄산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금년에는 산업부 및 관련기관과 협의체를 마련하여 고압가스 수급원활화를 위해 수시로 논의하고, 사전에 대책을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회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상호간의 권익보호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마련에 협력해야만 할 것입니다. 정부도 고압가스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시장안정화 및 규제합리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바램이며, 우리 연합회와 협회도 전체 회원사의 뜻을 모아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도록 그 역량을 모아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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