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포스코홀딩스, 반도체용 희귀가스 국산화 나선다연산 13만N㎥규모 생산공장 착공 준비…2025년 말 상업생산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포스코홀딩스가 네온(Ne), 제논(Xe), 크립톤(Kr) 등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반도체용 고순도 희귀가스 국산화를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구랍 22일 중국 중타이 크라이어제닉 테크놀로지(이하 중타이)와 반도체용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타이는 중국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가스관련 설비 제작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희귀가스 생산설비, 공기분리장치 등 가스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중타이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고순도 희귀가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타이社와 합작해 연산 13만N㎥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시장 52%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우선 2024년 내 광양 동호안 부지에 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 말부터 상업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합작 지분은 포스코홀딩스, 중타이 각각 75.1%, 24.9%로 알려졌다.

합작계약을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의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크루드 희귀가스를 합작법인 생산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중타이는 크루드 희귀가스에서 고순도 희귀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와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포스코는 지난 2022년부터 고순도 희귀가스의 원재료인 크루드 네온가스(Ne)를 상업 생산 중으로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크루드 제논(Xe)과 크루드 크립톤(Kr)까지 생산 품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홀딩스가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용 고순도 희귀가스의 국산화를 통한 국내 생산에 본격 나섬에 따라 공급망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OMPANY NEWS]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 소수지분 매각 추진
2
Linde, 분기 배당금 9% 확대
3
日 TNSC·Iwatani, 산업용가스 가격 두자릿수 인상
4
Air Liquide, 글로벌파운드리에 고순도 질소 공급
5
[Click]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대상 지자체 8개 선정
6
가스안전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
7
가스안전公 경기지역, 간부 간담회 및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8
[생각하는 글] 불행은 ‘행복’ 옆에 있다.
9
에기硏, “건물 에너지 관리 걱정 그만” 고장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10
에기硏,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