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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글] 새로운 시작과 도전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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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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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는 표현은 늘 긴장하게 하는 동시에 향기롭게 다가온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목표, 새로운 계획, 새로운 제품, 새로운 인연 등등 어디에다 갖다 붙여도 어색하지 않고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는 1년에 두 번씩이나 새로운 각오를 다질 기회를 준다. 물론 새로움과 관련해서는 아무 때고 느끼고 다가설 수는 있지만 1월의 첫날과 고유명절인 설날에 ‘새해’라는 별칭을 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 번의 새로운 각오하게 하고 곧바로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서 작심삼일도 두 번씩이나 뒤따라온다.

그렇다면 올해 내가 설정한 새로운 목표에 따른 새로운 시작은 어떠했는지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뒤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100년 남짓이다. 그것도 스스로 판단하고 독자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50년도 채 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이 특별히 한정된 것은 아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은 늦지도 않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이른 시점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새로움을 위해서는 자신을 새롭게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와 희망이 필요하다. 이같은 열정과 노력을 통해 결국 우리는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때로는 힘이 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결과의 도출이 필요하다. 이때 가질 수 있는 작은 성공과 성취감은 자신감을 더욱 북돋아 주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을 보태주게 된다.

그러므로 혼자만의 목표를 찾다가 길을 잃을 것을 대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나눠 주고 응원해 줄 지인과 함께하는 것도 필요하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이들에게서 조언과 격려를 받아 함께 걸어가며 큰 힘과 용기를 가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출발과 시작을 해야 하는 동기가 부여된 지금의 시점에서 새로운 목표와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삶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삶에는 실패와 좌절이 언제나 대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와 좌절은 우리에게 더 나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달리 생각하면 포기하기 전까지는 많은 것을 잃을 때마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포기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인 셈이다.

이제 새로운 도전에 발을 내딛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새로움을 안고 시작을 통해 도전하는 우리는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고 성공과 행복을 만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기에 열렬히 박수를 보내며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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